[SSTV|김선옥기자] 배우 손예진이 14일 방송 예정으로 7일 경기 일산 MBC 드림스튜디오에서 녹화된 '무릎팍도사' 에서 "연예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배우 손예진이 데뷔8년만에 첫 토크쇼 나들이를 했다. 손예진은 지난 2000년 데뷔 후 8년 만에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손예진은 8년여 연기를 하며 연예계 생활을 했는데 아직도 주변에서는 '까칠하다',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다'는 선입견이 있어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손예진은 자신도 내성적인 성격으로 먼저 다가가질 못한다며 "연예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쉽게 되지 않아 아쉽다"고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에대해 '무릎팍도사' 강호동은 "연예인 친구를 사귀려면 스타 손예진이 아닌 본명인 인간 손언진으로 사람들을 대하라"고 비책을 전했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내숭 10단'이라는 선입견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털어놓았다.

제작진도 손에진에 대해 녹화 3시간 동안 서글서글하고 소탈하게 진행하여 '내숭'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사회부 여기자로 공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 연출 김도훈)는 14일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직전에 방송되어 손예진을 연속해서 볼수 있다.

손예진의 2년만에 드라마 컴백작인 '스포트라이트'는 역대 최고가로 지난 2월 일본 NHK의 자회사인 마이코(MICO)측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그 동안 판매된 드라마의 2배 가까운 가격에 판매된것으로 두 주연 배우인 손예진과 지진희의 캐스팅이 확정된 후 곧바로 계약이 체결됐다고 전해졌다.

손예진은 영화에서도 만나볼수 있다. 손예진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주피터필름, 정윤수 감독) 마지막 촬영을 위해 바쁜 일정을 짬을 내 김주혁과 함께 스페인을 다녀올 예정이다.

손예진과 김주혁은 영화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광으로 나오는데 이들은 오는 11일 스페인 바로셀로나 누캄프 구장에서 열리는 FC 바로셀로나와 마요르카 경기를 관람하고 현지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Posted by ramses

2008/05/11 03:01 2008/05/1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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